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전도서 3;1-2
우유에 유통 기한이 있듯이 만사에도 유통 기한이 있음을 성경은 가르치고 있다.
인간 본성 자체도 지금을 가장 중요시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로버트 그린은 그의 책 인간 본성의 법칙에서 지금 보고 듣는 것, 이를테면 최신 뉴스, 트렌드, 주위사람들의 의견과 행동 아주 극적으로 보이는 것으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당신의 본성 중 동물적인 부분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레마르크의 소설의 무대는 2차 세계대전이 무대이다. 에른스트 그 레버와 엘리자베스는 3주간의 짧은 휴가 중에 결혼을 하고 이별을 하고 그 레버의 죽음으로 막을 내린다. 그 와중에 결혼을 하다니. 어쩌자고.
전장에서 군인으로 복귀한 그 레버는 결혼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닥친 총알이 난무한 전쟁터에만 전념한다. 그게 인간이다.
교회에서 전도를 나가서 예수 믿고 천국 가자고 전하ㅣ자 아주 멋진 응답이 있었다.
.*우리는 돌아올 약속 어음보다 현찰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