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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운동가-최재형

예레미야 2023. 8. 10. 11:13

  노비의 아들로 태어 났지만 러시아에서 거부가 되었고 거기서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좋았을 것을.
항일 운동가가 되어버린 최재형 선생.
  의에 주리고 목이 말랐던 우리 선배들의 고단했던 삶이 요사이 자주 저에게 말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8.15해방  기념일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