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간증들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사는데도 별 성공을 하지 못한 사람도 많습니다. 신실했던 권사님은 아들의 부도에 눈물을 흘리며 교회를 떠나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요사이 신앙 간증 프로가 넘쳐 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한평생 고독한 선지자였습니다. 감옥에서 살았고 사람들에게 외면당했습니다. 감옥에서 해방되었지만 가레아의 아들요하난과 유다 백성에 의하여 애굽으로 끌려갔습니다. 그 사막 바람이 부는 땅에서 예레미야는 죽어 갔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변함없이 믿음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최고의 영광임을 예레미야는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ο Θεός μου ο Θεός μου εις τι εγκατε λίγες μ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