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시작은 그냥 써 보기입니다.예를 들어 사랑에 대하여 써야 한다면 사랑은 눈물의 시작이라고 써 보는 것입니다.
이것과 함께 기본으로 해야 하는 것이 개념 정의하기 입니다. 교인들에게 우상숭배가 무엇인냐고 질문하면 알기는 알지만 정확하게 설명을 못합니다. "주 예수를 구주로 고백한 신자가 하나님 아닌 것을 하나님으로 섬기는것"이것이 우상 숭배의 정의입니다.
창세기를 시작하면서 교우들은 자유의지에 대하여 배웁니다. 알기는 아는데 설명을 못 하겠다.죄송하지만 그것은 모르는 것입니다.
"자유의지란 하고 싶은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